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나영(1995)/프로듀스 101 (문단 편집) == [[프로듀스 101/6회|6회]] == [[http://tvcast.naver.com/v/769577/|직캠 영상]] 포지션 평가를 위한 곡 선택에서는 김세정과 같은 양화대교를 선택하였다. 하지만 연습 과정에서 [[윤채경]]을 제외한 김세정, [[오서정]]과 전문적인 대화를 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왕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며, 경연에서는 조 2위를 차지하였지만, 훗날 이 선택은 '''치명적인 악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.'''[* 속마음 인터뷰에서 김세정과 같은 팀을 하면 분명 김세정한테 표가 갈 텐데 저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서 일단 하고 싶은 걸 하자는 생각으로 골랐다고 한다.][* 사실 악수를 둔 게 맞다. 2차 경연은 개인별 경연이고 경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려면 일단 팀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게 기본 조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, 당시 인기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듯했던 [[김세정]]과 같은 팀이 된다는 건 가장 피해야 할 행동이 된다. 설사 실력으로나 당시 인기를 따져서 보컬 1위를 해 베네핏을 받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도, 경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것이 최종 11위 안에 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음을 생각하면 (실제로 [[연정(우주소녀)|유연정]]이 그렇게 성공한 케이스다)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싹쓸어가버릴 [[김세정]]과 같이 하는 건 가장 해서는 안되는 행동 맞다. 즉, 어떤 면으로 따져도 뒤를 생각한다면 절대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해버린 것. 거기다 더해서 본 공연에서도 본인의 능력/매력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[[김세정|소속사 친구]] 10만 표 몰아주기에 올인한 것 같은 언행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젤피버스 논란까지 일으켜서 더더욱 최악의 수가 되어 버렸다. 다소 결과론적인 분석이긴 하지만, 이 선택이 훗날 김나영이 3차 경연에서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아깝게(10위 임나영과 15위 김나영의 표 차는 몇천 표에 불과했다) TOP11에 입성하는 데 실패한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게 틀린 얘기가 아니다. 여담으로 여기에 유일하게 끼지 못하고 겉돌아 왕따 논란까지 당해 6화 논란의 최대 피해자가 된 [[윤채경]]은 이때 짠한 사연까지 공개되며 동정표가 쏟아졌고, 김나영과는 반대로 [[프로듀스 101/10회|3차 순위 발표식]]에서 무려 '''7위'''로 급상승 하는 쾌거를 이룩했다. --그래도 최종 공연에선 김나영이 이기긴 했지만...--] 6화 직후 현재 순위가 공개되었는데 5위로 올라가게 되었다. 직후 젤피버스에 대한 논란이 엄청 심하게 일어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